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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원연구소공감]대표 :: 세종이야기꾼 :: 실록연구자 :: 소통 디자이너 :: 010-8014-7726 :: chewonoh@gmail.com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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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이 나루에게 떡국을 미루는 장면이 영화 <남한산성>을 가장 잘 드러내준 컷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를 한 단어로 축약하자면 '자존심'.
아이에게도 오랑캐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그것을 지켜줄 수 있는 배포와 물리력이 있어야 '어른'이라고 남도 나도 인정할 수 있다.



* 나루가 김상헌과 떡국을 나눠 먹는 장면은 원작에 없다. 두 사람은 원작보다 영화에서 더 깊이 교감한다. 떡국 장면을 통해 두 사람의 해빙 모드가 만들어진다. "영화에서 유일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숨구멍 같은 장면."(황 감독)

('남한산성'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실 20가지미주중앙일보, 2017-10-13)


* 관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ndMmqAYgemI&feature=share


* 관련 기사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679408

Posted by 오채원

훈민정음 반포 571돌 기념 '2017년 한글문화큰잔치'에 놀러오셔요~

{한글, 풍류를 만나다} 공연이 준비됩니다.

세종이야기꾼 오채원이 들려드리는 세종과 한글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7.10.9. 12시

* 장소 : 광화문광장 보조무대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

* 참조 : https://goo.gl/UgcEhX

             http://www.한글날.com



Posted by 오채원


이번주 금요일 오후에 예감터여민의 개관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술과 감성의 놀이터'를 표방하는 만큼, 개관일부터 예술과 감성 그리고 재미를 전해드리고자 준비하고 있는데요.

조선시대 태조와 세종 때 축성한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에서 우리의 옛놀이와 옛음악, 그리고 역사를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아, 저는 사회자로서 여러분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
*일시 : 2017.9.1. pm 4:00-6:00
*주최 :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
*후원 : 서울시 중구



Posted by 오채원

독특한 공연 및 강연이 8/16(수)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가 진행하지는 않지만, 무척 유익하고 유의미한 행사이며, 게다가 참가비가 무료(!)인지라 많은 분들과 기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혼의 탈식민지화'는 제 주요 관심분야인데요.

군국주의, 식민지배, 그리고 독재를 겪은 우리는 아직도 오롯한 '나'로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정형화된 인간상을 설정한 근대식 교육, 매체의 프레임에 의해, 우리의 사고와 영혼은 외부에 주인을 두고 살아 왔지요.

 

공연장이 남산 부근의 다산성곽길에 있습니다.

유익한 공연과 성곽길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행사 상세 정보 :

http://blog.naver.com/yeominrak21/221070530553


후카오 요코深尾葉子 선생님 관련 기사 :

https://goo.gl/qRM4TP


* 신청 :

https://goo.gl/ydxf83

Posted by 오채원

8/5(토) 저녁에 음악회 [ 왕곡마을에서 동주를 만나다 ]의 사회자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윤동주(1917-1945년) 시인을 기리는 음악회를, 영화 <동주>의 주촬영지인 강원도 고성의 왕곡마을에서 진행합니다.


1. 19:00-20:00 윤동주 시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 시 낭송, 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


2. 20:00-22:00 영화 <동주> 상영


* 왕곡마을 관련기사 :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16012900024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6293302a?nv=o


-출처 : 중앙시사매거진 201508호(2015.07.17)-


Posted by 오채원
5월에 시작한 <세종이야기 풍류방> 2016년 상반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은 제가 함께 합니다.
'세종과 가족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아버지 태종, 어머니 원경왕후, 부인 소헌왕후 등 세종의 가족들이 어떠한 성격의 소유자인지, 또 이들과 세종이 어떻게 소통하였는지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풍류방'인만큼 음악도 빠질 수 없지요.
스피커를 거치지 않은 사람 그리고 악기의 소리를 한옥에서 듣는 맛이 또 좋답니다.
이번에 놓치신 분들은 9월에 시작하는 하반기 프로그램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많이들 놀러 오셔요~

* 2016.7.2.토. 오후 2:00-3:00
* 여주 영릉 內 재실


Posted by 오채원

27일(금)과 28일 저녁 8:30, 정동극장으로 놀러오셔요~
김묵원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아트 + 국악실내악 '여민'의 연주 + 현대무용가 강성룡 씨의 춤 + 그리고 오채원의 사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정동극장 야외마당에서는 김묵원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아트'가 펼쳐진다.
음악, 영상과 함께 작가가 직접 현장에서 동양화 수묵기법의 꽃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다. 동양화가 가진 먹 특유의 번짐과 스며듬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첨부 신문기사 중에서)

(김묵원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https://www.facebook.com/mukonekim)


*관련 기사 : http://goo.gl/K3kSRd

Posted by 오채원


6/4(토) 여주 영릉으로 밤마실 오셔요~
별빛 아래에서 듣는 우리 음악과 한글이야기, 그리고 별자리 관측 체험을 한큐에!
게다가 아리따운 사회자도 만날 수 있습니다^^;;; 

1. 공연 : <한글, 풍류를 만나다> 19:30 ~ 21:00 
2. 체험 : 별자리 관측 21:00~ 22:00 


-“한글, 풍류를 만나다”
한글 창제 당시의 뜻을 다시금 새겨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글(훈민정음)을 바탕으로 새롭게 제작되는 공연으로 훈민정음 원형의 노래(가곡)에서(용비어천가 중 치화평)에서부터 훈민정음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창작판소리, 힙합 랩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창작하여 들려주어, 한글의 예술적 (음악적) 활용의 무궁한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공연 구성 내용 (60분)

-사회자 : 오채원 (소통전문가/ 세종이야기꾼) 

-출연진; 강숙현 (정가 가객), 이신예(판소리), 강태관(판소리), 이소나(보컬 - 민요전공)
-연주: 국악실내악 여민 가야금, 대금, 해금, 피리, 타악 1, 타악2, 건반 

(1) 천년만세 ( 국악실내악 여민 ) 국악실내악 여민 + 춤 (축연무) 4분 

(2) 용비어천가 - 가곡 (가객/ 강숙현, 대금, 장구 ) 5분
훈민정음으로 만든최초의 노래인 용비어천가를 노래1-3장( 해동장/불휘장/주국장 )

(3)“편지”- 400년전 원이 엄마가 남편에게 보내는 한글로 된 편지글을 노래곡으로 작곡 (보컬+ 국악실내악) 4분

(4) 아 ! 세종 (고은 시) 노래 창작곡 4분

(5) 훈민정음 서문을 바탕으로 창작한 힙합 랩 (랩퍼: 아이삭) 8분

(6) 바람이 분다 (이소라 곡 ) - 국악실내악 연주 5분
2014년 한글날 시인들이 뽑은 ‘아름다운 노랫 말’ 곡 연주 

(7) “세종과 훈민정음” - 창작 판소리 7분
훈민정음 창제 과정과 해례본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판소리로 들려 준다
(소리꾼 이신예/강태관 ) 

(9) 촛불 하나 (GOD 노래 ) - 판소리 버전 (소리꾼 이신예/강태관 ) 5분


* 공연 참석 신청은 아래로.

https://www.facebook.com/events/1786094501610314/


Posted by 오채원

2016년 4월 28일, 충무공 탄신 471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진(進), 진(眞), 진(盡) - 이순신을 만나다>는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와 음악들로 꾸며졌는데요. 이순신 전문가 박종평 작가님의 해설 + 오채원의 사회 + 국악실내악팀 여민 + 랩퍼 아이삭 스쿼브 등의 출연자가 채웠습니다. 

공연이 진행된 남산골 한옥마을은 바로 꼬마 충무공이 뛰어노셨을 법한 곳이랍니다. 옛 이름으로 건천동이라고 해서, 현재의 인현동, 그러니까 남산 밑에서 충무공이 태어나고 또 어린 시절을 보내셨거든요.

충무공(忠武公)이라는 시호에 얽힌 사연, 세계사적으로 이 충무공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임진왜란 발발 바로 전날에 완성된 거북선, 이순신이 좋아한 악기 거문고 등 감동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음악들도 좋았지요. 무시무시한 전쟁 상황을 위트 넘치게 표현한 판소리 적벽가, 한산도가와 이순신의 명언으로 만든 랩 등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진행자의 신분(?)을 망각하고 뒤에서 몸을 흔들흔들했다지요. 여행 온 중국 꼬마 친구는 무대 위에 진출해서는 내려갈 줄을 모르더군요. 진정한 '흥 부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음악회의 제목 <진진진, 이순신을 만나다>의 세 가지 진은 이순신의 삶을 압축시킨 단어입니다.

 -나아갈 진(), 나는 바른 선택을 통해 나아갈 줄 압니다.

 -참 진(), 나는 백성과 나라를 거짓 없이 사랑합니다.

 -다할 진(), 나는 마음을 다해 끝까지 시련을 이겨냅니다. 

이들이 바로 '인간 이순신'의 정신이고,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의 교훈일 것입니다.

어마무시한 대낮 땡볕 덕분에 팔과 목이 벌겋게 화상을 입었는데요. 그런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신 관객 여러분, 연주자 분들 정말 고생 많았겠다 싶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일을 핑계삼아 이충무공에 대해 공부하는, 저의 사심을 채우는 기회였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공부를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충무공 탄신 472주년 기념 공연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오채원

충무공 탄신 471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소식!

4/28(목) 오전 11시 반부터 70분간 남산 한옥마을에서, 이순신 전문가인 박종평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순신 이야기, 그리고 오채원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몇 년 전에 <난중일기>를 강독한 것이 전부인지라 이충무공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었는데요.

이번에 토크콘서트를 준비하며 공부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충무공과 세종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나겠다 싶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여민> 김영옥 대표님의 기획은 과정부터 결과물까지 항상 감동적입니다.

4/28에 남산 한옥마을로 놀러들 오셔요 오셔요~!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에서 제작한 '진(進),진(眞),진(盡)'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 중 바른 선택을 향해 나아갈 줄 아는 진(進), 백성과 나라를 거짓없이 사랑하는 진(眞), 마음을 다해 끝까지 시련을 이겨내는 진(盡)의 3진을 통해 인생의 지혜와 용기를 전하는 내용으로 이순신연구가인 박종평씨의 해설에 국내실내악을 입혀 스토리텔링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다."


* 보다 자세한 보도 내용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42108012405101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69696&ref=A

Posted by 오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