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오채원연구소공감]대표 :: 세종이야기꾼 :: 실록연구자 :: 소통 디자이너 :: 010-8014-7726 :: chewonoh@gmail.com 오채원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96)
오채원연구소공감 (48)
방송 (18)
실록공감 - 나와 세종.. (49)
세종 유통분流通分 (14)
소통 강의노트 (12)
전문강사 포럼 (7)
삶.사람.생각 (19)
문화 공감 (28)
Total77,830
Today24
Yesterday49

말과 글로 소통하는 사람(오채원), 그리고 사진으로 소통하는 사람(차경)이 만났습니다.

'차'씨와 '오'씨가 만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문소통그룹 차오]가 되었습니다.

차오는 이탈리아어로 '안녕'을 뜻하는 ciao이기도 합니다.

[인문소통그룹 차오]는 사람들의 '안녕한 얼굴'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문소통그룹 차오]전시, 출판, 방송, 강연 등 다양한 채널로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으며, 또 일부는 시작하였습니다.

그 첫 프로젝트는 <가족의 얼굴> 워크숍이었습니다.



<가족의 얼굴> 워크숍은 사진을 매개로 하여, 가족 구성원이 다각도로 소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거실에 걸어놓는 손님접대용 가족사진이 아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함께 이야기하고 또 그것을 찍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의 얼굴> 워크숍에는 총 아홉 가족, 31명이 참여하셨는데요.

'가족 구성원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꿈을 응원해주는 기회가 되었다'는 등의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워크숍 종료 후에도 그 여운이 오래들 가셨던 모양입니다.

약 일주일간 카톡으로 문자로 사진과 코멘트를 보내주셔서 저희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행복한 얼굴들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빕니다!



*일시 : 2018.7.13(금) pm7:00-8:30

*장소 : 왕곡마을 (중요민속문화재 및 민속마을)

*제목 : 가족의 얼굴 -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족사진 찍기

*주최, 주관, 기획 : [인문소통그룹 차오]



Posted by 오채원

지난 7월 2일이 [세종이야기 풍류방] 2016년 상반기의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이 [세종이야기 풍류방]은 문화재청과 여주시에서 후원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인 ‘세종과 함께 음악을 즐기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요.

지난 6월 11일부터 6주간 세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훈민정음과 판소리, 세종과 자격루, 세종 영릉 제례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훈민정음 이야기, 세종과 여민, 그리고 저는 ‘세종과 가족 이야기’를 들려드렸답니다.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안하게 하는 것이 비록 중요하지만, 집안을 화목하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治國平天下雖大, 齊家最難].” (세종 2/10/11)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즉 '나의 몸과 마음을 닦아, 가정을 화목하게 하면,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천하가 평안해진다'는 <대학(大學)>의 구절을 인용한 세종의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 과연 세종의 가정은 화목했을까요?



그날 들려드렸던 이야기들을 요약하면, 이혼 직전까지 갔던 부모님인 태종과 원경왕후 부부, 그리고 놀기 좋아하는 사고뭉치 큰형 양녕대군. 어찌 보면 세종은 위태로운 가정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세종이 장성해서 일군 가족은 달랐습니다.


위기의 부부였던 부모님은 세종의 극진한 효도 덕에 화해를 했고요. 폐세자된 양녕은 세종의 보호 속에 천수를 누렸습니다. 세종과 부인 소헌왕후는 금슬이 좋았고요. 그들의 자녀들은 영특하게 성장하여 아버지의 일을 도왔습니다. 측우기 발명가로 문종이 활약했고요. 훈민정음 창제와 보급에 문종, 세조 그리고 정의공주와 같은 자녀들이 아버지의 일에 일조했습니다.

이렇게 세종이 경영했던 조선이라는 나라는,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일종의 ‘가족 기업’이었답니다.



약 한 시간 동안 세종의 가족이야기를 전해드리며, 저도 저희 가족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세종이야기와 더불어 듣는 국악도 좋았고요.

이번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우신 분들은 9월과 10월에도 이곳에서 <세종이야기 풍류방>이 이어지니 또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오채원

저는 요즘, 세종이 어떻게 마음 챙김을 했고, 어떻게 소통을 했고, 어떻게 주변인들과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았는지에 대한 강의를 많이 합니다.

주로 실록 속에서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교육생 분들과 소통하는 강의를 추구합니다. 

제 자신이 학창 시절에 역사, 세계사, 국사 과목을 즐기지 않았던 터라, 편안하게 스토리를 들려드리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지요. 

강의 문의를 주시는 분들을 위해 안내서를 첨부합니다.


1. 세종의 셀프리더십

2. 세종의 가족 소통 이야기

3. 세종의 소통리더십


세종리더십_셀프_소통_가족_오채원연구소공감.pdf


Posted by 오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