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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원연구소공감]대표 :: 세종이야기꾼 :: 실록연구자 :: 소통 디자이너 :: 010-8014-7726 :: chewonoh@gmail.com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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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은 스승의 날입니다.

이 날이 스승의 날로 정해진 이유는 바로 세종과 연관이 있습니다.

'겨레의 스승'으로 불리는 세종의 탄신일이기 때문이지요.



세종의 탄신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올해에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백성을 사랑한 과학 군주, 세종] 음악회입니다.

저는 올해도 세종이야기꾼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세종은 백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창제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이날 저는 역법서(달력)인 『칠정산 내외편七政算內外編』, 해시계 앙부일구仰釜日晷, 훈민정음訓民正音 등의 창제 원리와 의의 등을 전해드렸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속 기사들도 일부 발췌해서 읽어드리고요.



많은 가족 관객들이 오셔서, 제가 중간중간 던진 질문에 활발하게 답변 들려주시고 음악도 즐겨주셔서, 음악회를 흥겹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Posted by 오채원

2018년 올해는 세종이 즉위한 지 10주갑, 즉 6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회갑回甲·환갑換甲 등으로도 불리는 주갑周甲은 동아시아문화권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60갑자를 다 지내고 다시 시작인 갑甲으로 되돌아오는 때이거든요.

하나의 큰 마무리이자 또 시작점이 되기에, 우리는 61세 생일을 중요하게 지내왔습니다.



'겨레의 스승'으로 불리는 세종이 왕위에 오른지 60주갑, 즉 600주년이 되는 올해를 어떻게 기념하면 좋을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세종 연구자만이 아니라, 가벼운 관심이 있는 분들도 함께 어울렁더우렁 즐길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어떻게 세종을 만나게 됐는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는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세종실록을 함께 읽은 도반들이 중심이 되어, 세종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매달 마지막 목요일 저녁 7시, 12개의 테마 강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의학, 동양철학, 자연과학, 훈민정음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해한 세종, 그리고 각 테마에 어울리는 악기에 대한 이야기 및 연주를 들려드립니다.

그 시작은 제가 맡았습니다.

<충녕 이도李祹, 세종이 되다>

세종이 어떠한 사람이었기에 왕이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에게 큰 영향을 끼친 아버지 태종에 대한 이야기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선착순 10분에 한하여 무료 수강의 기회를 제공하니 서둘러주세요!





Posted by 오채원

5월 15일 오후 6시에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세종, 풍류를 만나다>.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이 준비하고, '세종이야기꾼' 오채원이 들려드리는 실록 속 이야기들, 그리고 그를 표현한 음악으로 1시간을 채울 예정입니다.

딱딱한 역사를 벗어나 '인간 세종'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지요.

세종이 세자로 간택되고 즉위식을 올리는 장면을 묘사한 창작곡, 훈민정음해례를 재해석한 랩 등 다른 곳에서 접하기 힘든 곡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종 탄신 620돌을 맞이하는 날이자 스승의 날인 5월 15일, '겨레의 스승' 세종을 만나러 오셔요.


* 관련 기사 :

https://goo.gl/ovuhVq

https://goo.gl/3F3HxH


Posted by 오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