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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원연구소공감]대표 :: 세종이야기꾼 :: 실록연구자 :: 소통 디자이너 :: 010-8014-7726 :: chewonoh@gmail.com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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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과 가을에 서울 정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축제 '정동야행'.

올봄에도 정동야행에 이야기꾼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경운궁 양이재에서 진행되는 [양이재 이야기 콘서트].

근대 유산인 양이재養怡齋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악을 만끽하러 밤마실 오셔요~


*일시 : 5/12(토) 오후 5:00, 8:00 (2회)

*주최 :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주관 : 문화예술감성단체여민

*참조 : http://culture2018ss.cafe24.com/contents.php?code=0401&v=f&p_id=402

           http://culture-night.junggu.seoul.kr/


Posted by 오채원
안녕하세요~ 소통 디자이너 오채원입니다^^
저는 현재 SBS라디오 '마음은 언제나 청춘' 에서 [오채원의청춘공감] 코너를 진행하며, 시니어분들께 문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색다른 공연 소식 하나!
아마츄어 웰다잉 배우들이 연극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웰다잉. 알듯 말듯 하실 텐데요.
잘 죽는다는 것은, 잘 사는 것과 다르지 않을 듯합니다.

장두이님이 작/연출하신 공연이라니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다른 스케쥴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면, 공연을 관람하고 방송에 소개할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은 저와 함께 가시죠~ 
(공연관람 신청 kakd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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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채원

어르신과 젊은이가 영화로 하나되는 ‘서울노인영화제’ 개최

서울시는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즈음하여 10월 1일부터 3일간 노인과 젊은이가 함께 제작하고, 참여하는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노인이 직접 제작·출연하거나, 젊은 세대가 노인을 주제로 하는 작품 공모를 통해 상영작이 선정된다.

영상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25편의 상영작을 선정하고, 이중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9월 12일 발표하게 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패와 시상금이 각각 수여 되는데, 시상금은 대상 200만원(1편), 감독상 70만원(2편), 우수상 50만원(2편), 장려상(2편) 3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은 영화제 개막식 행사 시 수여되며, 폐막시 투표를 통해 ‘관객상’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한편, 상영작으로 선정된 우수작품은 ‘노인의 날’을 전후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아트시네마(종로구 낙원동 낙원상가 4층)에서 상영된다.

개막 1일차에는 개막 축하공연, 개막식, 수상작에 대한 시상 및 개막작품이 상영되고, 2일차에는 초청작품 및 추억의 명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관객상 시상, 폐막작품 상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영화제가 끝난 후 11월 9일에는 ‘노인과 영화’라는 주제로 학계, 미디어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심포지엄도 열어 영화제 참여 의미와 도전기, 서울노인영화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노인영화제’는 대중적인 영화를 매개로 나약하고 소비자로 인식되어 있는 노인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생산적이고 활기찬 모습의 신노인상 이미지로 부각시키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시는 2008년부터 노인관련단체가 개최해 온 서울노인영화제를 ‘9988 어르신 프로젝트’ 일환인 親노인문화·新노인문화사업으로 발굴해 지속적인‘서울형 노인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노인영화제가 어르신에 관한 미디어 문화의 생산의 장이 되고,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 자료출처 :
깜뉴스 http://j.mp/aBY82d
제3회 서울노인영화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senior_film/ 

Posted by 오채원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는 <각당복지재단회관> 개관을 기념하여 “아름다운 죽음문화 정착을 위한 제1회 웰다잉(Well-Dying)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9월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를 통해 웰다잉을 배우고 성숙한 웰다잉 문화 지향을 목표로 웰다잉을 따라 영화감상하기, 명사초청 특별강연, “웰다잉 문화의 흐름과 방향”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개관 축제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0. 9. 1(수) - 9. 4(토) (4일간) 
◎ 장소 : 각당복지재단 강당(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1-120 ) 
◎ 참가비 : 없음 (사전 신청: 02-736-1928 / kakdang@hanmail.net)  

 <영화제 개요> 
* 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웰다잉 강사들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 영화 상영 일정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각당복지재단회관' 개관 기념 “아름다운 죽음 문화 정착을 위한 제1회 웰다잉(Well-Dying) 영화제” 
* 일시 : 2010. 9. 1(수) - 9. 4(토) / 10:30 - 18:30
* 장소 : 각당복지재단 신축회관 강당 
* 주최 :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 명예 조직위원장 : 김옥라(각당복지재단 이사장) 
* 운영위원장 : 홍양희(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회장) 
* 공동기획 : 유 경(가천의과대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Posted by 오채원
수강료 대비 훌륭! 
10주 과정에 수강료가 3만원이라니 놀랍습니다.

김덕수, 조재현, 최태지, 전수경 등 대중과의 소통이 활발한 강사진과 연극, 문학, 국악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의 구성에서도 흥미진진 기대가 되는 강의^^

자세한 내용은 충무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오채원
'옛 화양극장' 55세 이상 어르신 전용극장으로

하루 2000원 무제한 관람 오는 10월 서대문아트홀(옛 화양극장)이 어르신 전용극장인 '실버전용극장'으로 바뀌어 문을 연다. 
서울시는 10월 2일 서대문구 미근동 서대문아트홀을 2000원만 내면 55세 이상 장년과 노년층이 온종일 영화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노인 전용문화공간으로 꾸며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대문아트홀은 1963년 개관한 화양극장이 개명한 곳으로, 650석 규모에 뮤지컬·연극·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단일관이다. 
시는 일단 서대문아트홀을 내년 2월까지 빌려 '실버전용극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일 두 차례 영화를 상영하고, 노인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실버공연단 공연, 각종 실버페스티벌 등도 열 예정. 
젊은이와 노인이 함께하는 세대통합 공연과 사기예방·심리치료 역할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는 또 극장 내부 공간에 실버카페와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노인들의 친교와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노인 안전을 위한 안전 손잡이와 조명시설도 보강할 계획이다. 
55세 이상 및 그 동반가족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 2000원만 내면 종일 모든 영화와 공연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이무영 문화정책과장은 "저소득층 노인에게는 구청을 통해 무료 초대권을 배부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기업을 공연팀으로 초청하는 방법 등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8.17
chosun.com / 김성민 기자
Posted by 오채원
남녀 기대수명 차이 극복하는 할아버지 생활지침

한국 남녀 기대수명 차이는 6.7세다. 2009년 기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여성 기대수명은 83.2세이고 남자는 76.5세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5월10일 발표한 ‘세계보건통계 2010’에 따르면 지구인 남녀 기대수명 차이는 4세다. 2008년 출생아 기준으로 지구인 남자 기대수명은 66세, 여자는 70세이다. 
남녀 기대수명 차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남자 수명을 늘려 노부부가 더 오래도록 여생을 함께 보낼 수는 없을까. 

미국 펜실베니아주 북쪽 애미쉬 마을. 
19세기에 스위스로부터 이주해 온 청교도들이 사는 이 마을에서는 지금도 마차를 타고 곡괭이질로 농사지으며 옛날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마을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밤이면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 
애미쉬 마을은 남녀 장수도 차이가 거의 없어 ‘할아버지 장수촌’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남성들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농사일을 책임지고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은퇴한 후에도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는 한국 할아버지들과는 다르다.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지방도 마찬가지다. 이 지방은 세계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백세인의 남녀 비율이 같은 지역이다. 사르데냐 남성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매일 산에 올라가서 양을 키우고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최근 '노화혁명'이라는 책을 낸 박상철(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의학과 교수는 애미쉬 마을과 사르데냐 지방 사례를 소개하면서 “남녀 수명이 비슷한 도시에서는 남성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활발한 신체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상철 교수는 “일을 하는 것은 단순히 몸을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쓰는 것이다”며 “이것이 장수의 비결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남녀가 균등하게 장수 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들이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부부가 손을 잡고 오래 동안 행복하게 살다 삶을 마칠 수 있다"며 할아버지들의 노력을 주문했다. 

65세부터 할아버지 비율 급속도로 떨어져 ‘외로운 할머니’ 늘어나 통계청의 2009년 인구집계 자료를 분석해 만든 ‘2009년 연령별 성비’ 표를 보면 65세 이후부터 할아버지 비율이 급격히 줄어든다. 
할아버지를 저 세상으로 보내고 홀로 사는 할머니들이 많은 것이다. 반평생의 반려자를 잃는 슬픔과 허전함은 매우 크다.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과 조맹제 교수는 “생물학적인 이유로 여성이 남성보다 수명이 더 길지만 남성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면 현재 기대수명보다 2~3년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선천적으로 수명이 긴 이유를 설명하는 여러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그중 가장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호르몬의 영향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 심장혈관질환을 예방해 여성은 남성보다 더 수명이 길다는 것이다. 
반면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심장병을 예방하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 또 여성은 매월 하는 생리로 체내 철분을 배출해 유해산소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렇게 선천적으로도 남성은 여성보다 수명이 짧은 이유가 있지만 남성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우선 남성의 수명을 단축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것은 흡연과 음주다. 지난해 하반기 성인 남성 흡연율은 43.1%로, 여성 3.9% 보다 10배 이상 높다. 
또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08년 기준 소주 7잔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남자 29%로 여성의 9%에 비해 3배 이상이다. 

“할아버지는 대화가 필요해” 

남성 노인들은 사회 문화적으로 외로움의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 
박 교수는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자살로까지 이어 진다”며 “한국에서 노인 자살이 심각하지만 특히 남성 노인의 자살률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200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은퇴 후인 65살 이상 남성 노인 자살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112명으로 같은 나이대 여성 노인 44.7명보다 2배 이상 많다. 주변에서 살펴봐도 할아버지들은 가정에서 과묵하고 가족들과 대화하는 것을 어색해 한다. 
이런 저런 집안의 대소사로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할머니들과는 반대다. 

박 교수는 “남성 노인들은 기존의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가족, 친구와 교류를 늘리며 가족들과의 대화를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봉사활동 등 사회참여 활동을 늘리고 요리 운동 악기연주 등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노화고령사회연구소는 중년 이후 남성들이 스스로 조리할 수 있도록 해 독립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요리 강좌인 '골드 쿡' 프로그램을 열었다. 
박 교수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많은 할아버지들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어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다고 전하면서 할머니와 집안일을 함께 하는 것도 시도해 볼만하다고 권장했다. 

박 교수 저서 ‘노화혁명’이 제안하는 할아버지 장수지침 5가지 
▽금연, 금주 아내에게 선물하기 : 흡연과 음주는 전문가들이 꼽는 가장 큰 건강의 적.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해 활력 찾기 : 세계적 ‘할아버지 장수촌’ 비결은 일. 
▽문화 활동 적극 참여하기 : 노인복지관 문화센터를 찾아오는 고령인 대부분이 여성이다. 
▽이웃과의 유대 넓히기 : 건강하게 장수한 이들은 이웃과의 관계가 좋다. 
▽부엌은 ‘인생 새출발’의 디딤돌 : 가부장적인 태도 버리고 은퇴 후에 요리 등 집안일을 배우면 독립된 인간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의무를 다 할 수 있다.

(자료출처 :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98458_2892.html?page=1)
Posted by 오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