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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원연구소공감]대표 :: 세종이야기꾼 :: 실록연구자 :: 소통 디자이너 :: 010-8014-7726 :: chewonoh@gmail.com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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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긴장이 고조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스탭이 핀마이크를 채워주는 그 시간부터 저는 자연인에서 벗어납니다.

제 목소리는 무대 위 멘트 외에는 어느 것에도 실리면 안 되지요.

사私의 영역에서 공公에 속하게 만드는 차꼬 같은 그것.



달밤에 만나는 실록 속 명성황후 이야기,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창작한 국악 연주가 어우러진 음악회.

5/19(토) [황후의 잔치-명성야연] 공연을 여러분의 호응 속에 잘 마쳤습니다.
8월에 다시 만나요 ^^


*일시 : 8/25(토) 19:00-20:30

*장소 :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

*주최 : 여주시

*주관 :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



Posted by 오채원

5/15은 스승의 날입니다.

이 날이 스승의 날로 정해진 이유는 바로 세종과 연관이 있습니다.

'겨레의 스승'으로 불리는 세종의 탄신일이기 때문이지요.



세종의 탄신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올해에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백성을 사랑한 과학 군주, 세종] 음악회입니다.

저는 올해도 세종이야기꾼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세종은 백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창제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이날 저는 역법서(달력)인 『칠정산 내외편七政算內外編』, 해시계 앙부일구仰釜日晷, 훈민정음訓民正音 등의 창제 원리와 의의 등을 전해드렸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속 기사들도 일부 발췌해서 읽어드리고요.



많은 가족 관객들이 오셔서, 제가 중간중간 던진 질문에 활발하게 답변 들려주시고 음악도 즐겨주셔서, 음악회를 흥겹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Posted by 오채원
금주 토요일에 예정된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 음악회에 대한 보도들을 아래에 공유합니다.
봄바람 결 속에서 명성황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음악 만끽하려 나들이 오셔요~ 

* 일정 : 2018년 5월 19일(토) / 8월 25일(토) (총 2회) 
 
* 시간 : 오후 7시 ~ 8시 30분(90분)

* 장소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6호 명성황후 생가 내 감고당 옆 잔디밭 (경기도 여주시 명성로 71번지)

* 출연 : 오채원(이야기꾼), 이신예(소리꾼), 조정규(소리꾼), 한수진(비파), 김선영(무용), 국악실내악 여민(문예지-가야금, 하동민-대금/소금, 소명진-해금, 오경준-피리/태평소, 김도희-타악, 류영은-건반, 이준혁-기타), 꽃가람 오카리나 봉사단



Posted by 오채원

매년 서울 중구에서 봄과 가을에 주최하는 축제 '정동야행'에 저는 2016년부터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8년 봄의 정동야행에서는 [양이재 이야기 콘서트]의 이야기꾼을 맡았는데요.

우리 근대 역사의 아픔을 증거하는 건축물 양이재養怡齋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역할이었습니다.



종일 비가 내려서, 천막을 치는 등 대공사를 하고 관객을 맞아야 했습니다.

관객 분들이 얼마나 찾아주실지, 기온이 내려가 저 포함 출연진이 너무 고생하진 않을지 등 염려됐습니다.

그런데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 사고 없이,

관객 분들의 신명난 호응을 타고,

비파 연주자 한수진, 소리꾼 이정희 등 흥부자 출연진과 함께, 

주관사인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 스탭들의 살뜰한 배려 속에서,

덜 나은 기침이 일시적으로 멈추어,

고마움의 연속인 하루를 보냈습니다.



앵콜곡을 마친 뒤에는 관객 분들이 촬영을 요청하시는 등 반응이 좋아 후아~ 안심하였습니다.

왕림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가을 정동야행에서 만나요~



Posted by 오채원

'겨레의 스승'이라 불리는 세종의 탄신기념행사 <세종, 함께 걷다>.
국립한글박물관 곳곳에서 체험, 전시, 공연이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세종이야기꾼이 전해드리는 세종 이도李祹의 삶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악을 들려드리는 시간이겠지요? ^^;


[ 백성을 사랑한 과학군주 세종 ] 음악회

* 일시 : 2018.5.15(화) 오후 8:00
* 장소 : 국립한글박물관 강당
* 주최 : 국립한글박물관
* 주관 :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
* 문의 및 신청 : 02-2124-6292
* 참조 : http://www.hangeul.go.kr/event/userEventApplyDetail.do?curr_menu_cd=0104040300&event_no=321&event_type_cd=1



Posted by 오채원


황인선 작가, 마케터, 축제감독의 30년 내공, 김우정 기획자의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북토크쇼 <황인선을 읽자>.

멘티가 멘토께, 그리고 시대의 어른이 사회에 헌정하는 최초의 '헌정 강연회'.
이런 아름다운 토크쇼의 진행을 맡게 되어, 느끼고 또 느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 멋진 분들과 인연을 맺어주신 김영옥 대표님.
비바람 속에서도 닌자거북이 가방에 카메라를 업어오고, 또 커리어 히스토리를 남겨주신 차경 작가님.
고맙습니다!


일시 : 2018년 4월 23일(월) 19:00-21:00

* 장소 : KT&G 상상유니브 서울 아뜰리에 

* 참조 :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80419/89696144/1?




Posted by 오채원

매년 봄과 가을에 서울 정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축제 '정동야행'.

올봄에도 정동야행에 이야기꾼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경운궁 양이재에서 진행되는 [양이재 이야기 콘서트].

근대 유산인 양이재養怡齋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악을 만끽하러 밤마실 오셔요~


*일시 : 5/12(토) 오후 5:00, 8:00 (2회)

*주최 :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주관 : 문화예술감성단체여민

*참조 : http://culture2018ss.cafe24.com/contents.php?code=0401&v=f&p_id=402

           http://culture-night.junggu.seoul.kr/


Posted by 오채원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2018년 1년간의 프로젝트 [세종이야기 풍류방].

지난 1/25(목)에 그 첫 시간을 열었습니다.

체감 기온이 영하 20도인 날에도 많은 분들이 일찍부터 왕림하셔서 관객석 뒤의 계단까지 메워주셨습니다(사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려드렸던 이야기는 '세종이 즉위 초기의 시련을 어떻게 넘겼을까?' 였습니다.

상왕으로 물러났다고는 하지만, 국방이나 인사 등 주요 의사결정의 권한을 여전히 쥐고 있던 아버지 태종.

그에 의해 이루어졌던 처가 심씨 일가의 정치적 처리.

그때 세종이 취했던 태도.

그 속에 숨어 있던 세종의 의도, 그리고 그것이 이후의 정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

후아. 1시간 반이 너무나 숨가쁘게 지나갔습니다. 




매월 마지막 목요일 저녁에 세종 이야기와 우리 음악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들려드릴 예정인데요.

이달에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찾아올지 기대해주세요.

(저는 9월과 12월에도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 문의 사항 등에 대해서는 아래에 첨부한 주관사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오채원


2017 실록공감 34주 과정을 마쳤다.
그 수료식은 지난 1/30에 있었는데 이제야 포스팅한다.
마치 어린 시절에 핫도그 먹으며 소세지를 남겨놓는 것과 비슷한 마음이랄까.



당초 세종실록을 읽는 것뿐 아니라, 학습공동체의 경영 또한 '세종 방식'으로 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욕심도 참 많았지;;;
덕분에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확인하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매주매주 할 수 있었다.
보다 정확한 지식을 전하는 일에 집중했는데, 이로 인해 나는 스스로의 장막에 갇혀버렸다.
마지막 날까지 나는 경청하지 않고 내 말에만 집중했다.
사실 이 반성은 매주 했는데, 끝까지 반복했던 점이 미안하다.


"경서(經書)를 깊이 연구하는 것은 실용하기 위한 것이다. 경서와 역사기록을 깊이 연구해 나라 다스리는 도리를 차례로 살펴보면, 그것이 보여 주는 나라 다스리는 일은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이 쉽다. 그러나 실제 일에 당면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경우가 있다. 내가 경서와 사서(史書)를 널리 찾아 읽었으나, 오히려 아직 능(能)하지 못하니, 이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세종실록 7년 12월 8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족한 선생을 어여삐 여겨주신 도반들께 감사드린다.
그야말로 서프라이즈!
정성스럽게 머핀을 굽는 등 풍성한 잔치를 준비해주시고, 고심해 고르셨음이 역력히 느껴지는 선물들을 전해주시는데 눈물이 살짝.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진하게 전해주신 도반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회초년생 때 '몽블랑
은 성공의 상징'이라 듣고, 내가 구입할 생각만 했지, 이처럼 선물로 받고 보니 '성공'에 대한 깨우침이 크게 다가옵니다.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Posted by 오채원

세종 즉위 600주년 기념 시리즈 강연.
매달 1회, 1년 12회, 세종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악이 어우러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곳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78

(출처 : 뉴스프리존)



이번주 목요일 저녁이 그 장도의 첫날로, 주제는 {충녕, 세종이 되다}.

제가 12회 강연의 첫번째 주자로 뛰게 되었습니다.

충녕이라는 이름을 가진 왕자가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임금이 되는가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년 농사의 시작을 맡은만큼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12401032709043001

(출처 : 문화일보)



*강의 : 오채원, 김영옥, 김기섭, 배일동, 조성환, 김슬옹 등 초호화캐스팅
*일시 : 매달 마지막 목요일 저녁 7-10시
*장소 : 다산성곽길 예감터여민
*주최 :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


Posted by 오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