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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원연구소공감]대표 :: 세종이야기꾼 :: 실록연구자 :: 소통 디자이너 :: 010-8014-7726 :: chewonoh@gmail.com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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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11.12 세종 23년에 등장한 발명품 '기리고記里鼓'
  2. 2017.10.29 공법과 공론화 과정

'한국 최초의 거리 측량기'이며, 그 매커니즘이 영국에 287년 앞섰다는 기리고(차).

즉 이 반자동 수레형 거리 측량기는 세계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장영실이 발명했다고 추정되며, 토지측량과 그에 따른 합리적 세금부과, 토목공사, 지도 제작 등에 활용했다.

왕과 왕비가 온수현(溫水縣)으로 행행하니, 왕세자가 호종(扈從)하고, 종친과 문무 군신 50여 인이 호가(扈駕)하였다. 임영대군(臨瀛大君) 이구(李璆)·한남군(漢南君) 이어(李𤥽)로서 수궁(守宮)하게 하고, 이 뒤로부터는 종친들에게 차례로 왕래하게 하였다. 임금이 가마골[加麿谷]에 이르러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였다. 이 행차에 처음 초여(軺輿)를 쓰고 기리고(記里鼓)를 사용하니, 거가(車駕)가 1리(里)를 가게 되면 목인(木人)이 스스로 북을 쳤다. (세종실록 23년 3월 17일)


* 관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zTIiIlv2fvE



Posted by 오채원

지난 봄(2017.4.26)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던 내용.

최근 신고리 5, 6호기 공사재개와 관련된 공론화 과정을 보며, 대통령의 소통관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에 여기에 다시 포스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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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TV토론에서, 다섯 명 중 두 명이 '닮고 싶은 지도자'로 세종을 꼽았다.

세종을 언급해서가 아니라, 언급한 이유에서 많은 차이가 보여 흥미로웠다.

한 사람은, 장영실의 등용을 닮고 싶은 이유로 들었는데, 스티브 잡스의 조선 버젼 같다.

그리고 소통리더십을 이야기했지만, 효과 검증의 채널로 백성을 설정하였다.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아서 하나만 집중해야 했을 텐데, 이 두 이유를 모두 포기할 수 없었나보다.


이에 비해, 다른 한 사람은 한 가지에 집중했다.

공법貢法이라는 세제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여론 수렴을 말했다.

한 사람은 결과, 또 한 사람은 과정을 거론했다.

동일한 인물을 두고 논했지만 이렇게 다르다.


* 해당 영상 :

http://tv.naver.com/v/1633063


 


Posted by 오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