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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원연구소공감]대표 :: 세종이야기꾼 :: 실록연구자 :: 소통 디자이너 :: 010-8014-7726 :: chewonoh@gmail.com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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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에 피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10.16 정동야행 [찰나에 피다] 성료
  2. 2016.06.02 2016 정동야행 <찰나에 피다>
  3. 2016.05.17 정동야행 <찰나에 피다>

올해에도 '정동야행'에 참여하였습니다.
라이브 드로잉 아트 <찰나에 피다>의 사회자로 다시 섰는데요.
'국악실내악 여민'의 연주와 함께, 국립국악원무용단 지도위원 이종호 님의 동래학춤, 그리고 김묵원 작가의 수묵화 기법으로 그림이 피어나는 황홀한 경험을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습니다.

정동야행의 담당자도 매번 공연이 독특하고 참 좋다고 말씀하셨고요.

가을 바람이 제법 쌀쌀했는데도 자리하셔서 박수 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일시 : 2017.10.13(금) 19:00 / 10.14(토) 19:00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앞마당
* 주최 :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 주관 : 문화예술감성센터 여민
* 참조 : http://culture-night.junggu.seoul.kr

             https://goo.gl/hzWfKt


Posted by 오채원


작년부터 개최된 ‘정동야행’은 근대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는 정동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전시·체험을 밤의 정취 속에서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중구청의 집계에 의하면, 5/27-28 이틀간 13만명 이상이 이 축제를 즐겼다고 하니 대단한 흥행이죠?

‘정동야행’의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에서, 제가 사회를 맡았던 <찰나에 피다>가 단연코 백미가 아닐까 저는 자신합니다.



<찰나에 피다>는 우리 음악 그리고 영상과 함께, 김묵원 작가가 직접 우리 눈앞에서 동양화 수묵기법으로 꽃을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 아트입니다. 

보통의 그림은 그려진, 완성된 상태로 감상하게 되는데요. 

라이브 드로잉 아트를 통해서 우리는 동양화가 가진 먹 특유의 번짐과 스며듦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며 ‘움직이는 그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음악도 빠질 수 없겠지요?

유태환 작곡가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작곡한 <찰나에 피다>를 비롯한 여러 창작 국악 곡을 봄기운이 남아 있는 밤바람 속에서 듣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답니다.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제 지인들도 와서 한 공간에서 함께 웃고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더욱 행복했고요.

음악회 사회는 강연과 달리, 이렇게 열린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전 미팅, 원고 작성, 리허설 (+의상 구입, 미용실 헤어 스타일링) 등 눈에 안 보이는 시간들은 참 많지만요.

덕분에 육체적으로는 고되었지만 마음은 충만한 날들이었습니다.

Posted by 오채원

27일(금)과 28일 저녁 8:30, 정동극장으로 놀러오셔요~
김묵원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아트 + 국악실내악 '여민'의 연주 + 현대무용가 강성룡 씨의 춤 + 그리고 오채원의 사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정동극장 야외마당에서는 김묵원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아트'가 펼쳐진다.
음악, 영상과 함께 작가가 직접 현장에서 동양화 수묵기법의 꽃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다. 동양화가 가진 먹 특유의 번짐과 스며듬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첨부 신문기사 중에서)

(김묵원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https://www.facebook.com/mukonekim)


*관련 기사 : http://goo.gl/K3kSRd

Posted by 오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