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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원연구소공감]대표 :: 세종이야기꾼 :: 실록연구자 :: 소통 디자이너 :: 010-8014-7726 :: chewonoh@gmail.com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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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캐럴(헬렌 헌트)이 멜빈(잭 니컬슨)에게 칭찬 한 마디 해보라고 하자, 멜빈이 끙끙대다가 한 말,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여기에서 알 수 있는 몇 가지 :


1. 남자에게는 칭찬하는 것이 중노동이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칭찬으로서, 자신에 대한 존중을 확인시켜주길 여자는 바란다.


3. 마음만으론 관계가 유지 그리고 발전되기 힘들다. 특히 여자는 마음을 말로 표현해주기를 바란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의 대사 "여자는 짐작만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에서 볼 수 있듯, 남자가 상대에게 품은 감정을 확실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둘 사이에서 공증과 같은 효력이 있다.


4. 누군가가 여자에게 '당신을 위해(or 당신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웬만한 여자들은 그를 감싸 안아줄 것이다. 연인 관계가 아니더라도.


경청도 습관이고, 메모도 습관이다.
즉, 훈련에 의해 몸에 익게 만들 수 있다.
표현 또한 그러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입이 비뚤어지고 귀가 닳을 만큼 표현하고 살자.



Posted by 오채원
남 비판하기보다 자존감 높이는 효과 커

남을 헐뜯는 말이 아니라 칭찬을 자주 하면 내 정신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스태포드셔 대학교의 제니퍼 콜 박사팀은 160명의 조사대상에게 자기들은 얼마만큼 남의 뒷이야기를 자주 하는지를 설문조사했다. 
설문조사를 할 때는 이들의 자존감 정도와 사회적 유대감, 그리고 삶에 대한 만족도도 포함시켰다. 그 결과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사회적 유대감을 많이 느꼈지만 그것이 자존감이나 삶에 대한 만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또 사람들에게 그렇다면 남 이야기를 할 때 칭찬을 많이 하는지 아니면 험담을 많이 하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남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콜 박사는 “비록 나에게는 없지만 바람직한 점을 많이 가진 남을 솔직하게 칭찬하는 것만으로 자기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즉 남의 이야기를 긍정적이고 좋게 하면 내 정신건강에 크게 좋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9월 7일 열린 영국 심리 사회학 회의(British Psychological Society conference)에서 발표됐으며 미국의 건강 사이트 헬스데이가 12일 보도했다.


자료출처 
Posted by 오채원